공부 의욕 충전소

나에게 기준 두기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곤 합니다.
그런데, 비교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자신보다 상황이 좋은 사람과 비교하는 것을 상향비교,
반대로, 자신보다 더 상황이 나쁜 사람에게 위안을 얻는 것은 하향비교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상향비교가 우울과 불안을 불러오지만
하향비교는 단기적인 안정감을 준다고 알려져 있죠.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고 자신의 부족함만 떠오른다면
이러한 비교를 멈추는 게 좋습니다. 자신감을 잃게 만드니까요.
뿐만 아니라, 나보다 부족한 사람에게
상대적인 위안을 얻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비교의 진정한 의미는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동기부여 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비교를 긍정적인 자극을 불어넣는 데 활용하면 어떨까요?
비교를 통해 무언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거나
지금까지 노력이 의미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상대방과 비교해, 좌절하거나 안심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의욕 충전 한 마디!
비교가 해로운 이유는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불행함을 주는 비교는 그만두세요.
스스로에게 기준을 두며,
이전보다 성장하는 계기로 삼는 여러분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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