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기말고사는 약 한 달 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준비했습니다. 사회, 역사와 같은 암기 과목은 시험 일주일 전부터 해도 충분했지만, 수학과 같이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과목들은 무조건 한 달 전부터 공부를 시작했어요.
수학을 공부할 때는 잊어버렸거나 헷갈리는 개념을 위주로 복습하는 시간을 일주일 정도 가졌습니다. 평소 학교 수업을 집중해서 열심히 들었기 때문에 이 때는 교과서 개념을 쭉 훑어보면서 복습했어요.
그다음, 개념 문제를 풀면서 문제 푸는 속도를 높였습니다. 직접 과목별, 난이도별 문제를 만들어볼 수 있는 온리원의 ‘내맘대로 테스트’를 활용해서 모르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기도 했어요. 시험 전날부터는 틀린 문제를 다시 보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사회나 역사와 같은 암기 과목은 내용을 먼저 암기한 후, 문제를 많이 푸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한 학기가 시작되기 전 방학 때,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의 강의를 들으며 예습했어요. 저는 과학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온리원 강의로 개념을 한번 익힌 후에 학교 수업을 들었습니다. 또한 중간, 기말고사 전에는 온리원 ‘내맘대로 테스트’를 통해 문제를  만들어 풀면서 시험을 대비했습니다.

과학의 안현정 선생님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중에 참고할 수 있는 시각 자료를 많이 보여주셨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고, 흥미롭게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또한, 유용한 암기 팁을 알려주시고, 강의 자료실에 다양한 자료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공부할 때 잘 활용할 수 있어요. 안현정 선생님 덕분에 과학 성적을 올리고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습과 복습을 할 때 온리원 강의를 활용했어요. 학교 진도에 맞춰 강의를 들으면서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하고 이해했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내맘대로 테스트’를 활용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의 문제를 풀었는데요. 저에게 맞게 난이도를 조절하며 문제를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중2,3 수학·과학 실전평가’를 풀어보며 시험 실전 대비도 했어요.

취약 과목은 과학입니다. 그래서 방학 때 안현정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개념을 익히고, ‘내맘대로 테스트’에서 문제를 풀면서 결국 과학 성적을 올릴 수 있었어요. 또한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질문했을 때 선생님께서 자세히 답변해 주셨는데요. 덕분에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수행평가를 실시하기 전에 공지되는 채점 기준에 맞춰 준비했어요.
준비는 해당 수행평가가 있기 전 주말부터 시작했습니다. 평가 전날 밤에는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확인하며 꼼꼼하게 대비했습니다. 가끔 수행평가가 한 주에 몰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 일정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달력에 언제 어떤 수행평가가 있는지 미리 표시해 두었습니다.